부슬부슬 비가 오는
영국 아침입니다.
cathy는 지금 신랑과 함께
세계여행중이고
오늘 아침 초대장이 발송 되었다고
알림이 왔네요.
저도 이렇게
초대장을 보내드릴 날이 있을줄이야~
세계여행중이고
현재는 영국에 있지만
아직 제가 돌아다닌 흔적에 대해
블로깅을 다 하지 못했어요.
하루하루 부지런히 하고 있답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릴께요.
초대장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댓글을 작성해 주신 분들
하나하나를 다 보고
6분을 선정하여
보내드릴께요.
댓글 남겨주시는 기한은
한국시간 기준 11월 말일 까지이며
12월 1일에 6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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