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하면 마사지를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죠. 신랑과 저는 또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 마사지숍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극 추천해 주셨어요. 마사지숍 이름은 women's massage center by ex-prisoners입니다. 이름이 길지만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은 ex-prisoners라고만 말씀 하시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 거리에서 멀지 않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요. sunday market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여행 전문 사이트에서도 소개된 집이에요. 여행책자에도 나와 있는 마사지숍이라 믿음이 간 곳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니 기존에 다녀갔던 사람들의 사진과 증명서 같은 액자가 벽에 걸려져 있었어요. 이 마사지숍은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일찍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