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를 본 다음날 날씨는 아주 끝내줍니다. 우리는 아주 기쁜 마음을 이끌고 폭포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폭포를 보러 가는 길의 풍경은 정말 기이합니다. 여기는 아이슬란드니깐요!!! 들판에 나무하나 없는게 신기합니다. 그렇게 황량한 길을 튀기는 돌소리를 들어가며 달려갔습니다. 자동차 풀보험 필수를 이곳에서도 느껴봅니다. 그렇게 우리는 셀야란드포스폭포에 도착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폭포의 포스가 가슴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네요. 하지만 우리는 폭포를 가기전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주차증을 발급하는 일이지요. 주차증을 발급하는일은 어렵지 않아요. 어려운것을 찾자고 한다면 기계가 말을 듣지 않는것이지요. 사람들은 줄을 서서 주차권을 발행합니다. 하루권이 500크로네에요. 하루종일 이곳에 있어도 500크로네,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