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얀마 낭쉐의 인레호수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해요. 낭쉐에서 짐을 풀고 바로 인레호수의 야경을 보러 갔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좋았던게 너무 멋진 하늘을 가진 날 야경을 보게 된거에요.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은 방을 쓰게 된 일본인 유토와 함께 갔는데 세명이 7천원 정도 내고 보트를 한대 빌려 한시간정도 인레호수를 구경했습니다. 강변에 가면 많은 보트기사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는 가장 적극적으로 저희를 기다린 기사님의 보트를 타고 출발 했어요. 보트 여러대가 선착장에 준비중이었어요. 보트들이 줄지어 선착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 앞으로 해가 지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니 너무 멋진 사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 아시아 여행을 하면서 인생사진이라고 할 정도에요. 너무너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