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리의 너무 좋은 호텔 terang bulan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해요. 정말이지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멋진 호텔이에요. 이 분들이 terang bulan의 모든 스텝분들이에요. 위에 사진 왼쪽부터 마데존, 까덱, 마데, 마구스랍니다. 각자 호텔을 위해 맡은 역할들이 있어요. 호텔이 옛날식이긴 하지만 이 착하고 또 착한 직원들 덕분에 terang bulan에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terang bulan 호텔은 독채로 되어 있어요. 총 4채 밖에 없어 북적북적 거리지 않고 아주 조용하니 좋아요. 정원도 마데존이 아주 예쁘게 꾸며놔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그럼 방 안으로 들어가볼께요. 방 내부 모습이에요. 발리 스미냑쪽에서 정말 깔끔하고 좋은 호텔에 묵어서 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