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씨엠립의 맛집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정말 배가 고픈날 예뻐보이는 집으로 들어간 식당인데 정말 맛이 있었어요. 식당 이름은 new leaf에요. 크메르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식당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준 집이에요. 우리가 가져온 자전거를 먼저 파킹하고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new leaf식당은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음식을 하는거 같았어요. 옆 테이블 음식이 정갈해 보였거든요. 메뉴판을 보면서 무엇을 먹을지 고르고 있었고 직원에게 이 식당에세 제일 유명한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하였어요. 그렇게 크메르 음식과 이것저것을 시키고 신랑과 한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씨엠립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물을 엄청 먹게 되요. 그래서 1.5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