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왔으면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야지!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신랑과 함께 동네 식당에 가봤어요. ts suites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동네 식당이 나왔고 사람들이 신랑과 저를 막 쳐다봅니다. Pasar umah sari에요. doble six beach 해변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그럼 나시 짬뿌르를 먹으러 안으러 들어가볼께요. 정문으로 들어가니 시장이네요. 나중에 이곳이 전통 시장인걸 호텔 직원이 말해줬어요. 입구에서 울신랑과 제가 들어가니 생선을 요리하는 식당에서 저희에게 생선 생물을 보여주며 맛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나시짬뿌르를 먹으려고 한다고 하니 옆에 가게를 알려주었어요. 그렇게 저희가 알게 된 ibu ilhh 식당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사장님이 안 계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