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에요. 그런데 가을이 찾아오려고 하는지 집 안으로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들어오기도 해요. 희망이 있는 계절이에요! 저 cathy는 세계여행을 가기위해 배낭여행을 준비중이에요. 그래서 요즘 너무너무 바쁘답니다. 하나하나 살 것도 너무 많고 준비할 것도 너무 많아요. 매주 주말은 거의 아울렛과 스포츠용품점에서 제 황금같은 시간을 올인해 버린거 같아요. 오늘은 신발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정말 인터넷을 열심히 서핑한 후에 off-line매장을 다녀왔는데요. 신발은 직접 신어보고 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발이 불편하면 피로감이 많이 오잖아요. 그리고 평소에 인터넷으로 물건 구매를 잘 하지 않아서 정말 발품을 많이 팔았답니다. off-line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