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프장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 비용도 만만치 않아 급하게 파3홀에 다녀왔어요. 집이 용인이라 해솔리아 파3 골프장까지 30분 정도 걸렸답니다. 해솔리아 입구 밖으로는 퍼팅 할 수 있는 그린이 있어요. 대기를 하거나 시간이 남을때 연습하시면 꿀이에요. 해솔리아 파3 체크인 데스크에요. 쿠팡에서 할인권을 팔기에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냐고 물어봤더니 제휴가 끝났더라구요. 제가 11월 말에 갔는데 요즘은 다시 쿠팡 제휴를 다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용은 그때그때 사정에 맞추어 바뀌는거 같아요. 해솔리아 파3는 페어웨이가 짧기때문에 드라이버와 우드는 사용이 허용되지 않고 사용할 일도 없어요. 저는 7번 아이언, 샌드, 퍼터 이렇게 3개로만 쳤습니다. 휴대용 가방을 무료로 대여해주니 주차장에서 아이언만 따..